[키이우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28일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숀 펜(오른쪽)이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6.29.wodemaya@newspim.com |
[키이우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28일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숀 펜(오른쪽)이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6.29.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