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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개막] '파워풀 대구' 홍준표號 정책브레인 윤곽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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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직7·전문임기제4·민간협력관1명 등 12명...내달 1일 취임식 후 임용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월1일 출범하는 대구광역시 민선8기 홍준표 호(號)의 별정직과 전문임기제 인사 등 보좌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들 인사들은 대부분 홍준표 당선인과 과거에 함께 일을 했거나 이번 민선8기 대구시장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 인사들은 홍 당선인이 다음달 1일 취임식에 이어 예정된 임용식을 통해 공식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임용식을 갖는 인사는 별정직 7명, 전문임기제 4명, 민간협력관 1명 등 모두 12명이다.

대구광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6.30 nulcheon@newspim.com

민선8기 대구시의 경제 사령탑인 경제부시장은 이종화 기획재정부 국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영대 전 국방부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단장이 군사시설이전단장에 임명돼 대구지역 군(軍) 시설 이전과 대안개발을 총괄하게된다.

민선8기 대구시정의 정책개발을 맡을 정책총괄단장은 이종헌 전 청와대 행정관이 내정되고, 홍준표 호 대구시정의 혁신분야는 정장수 전 경남지사 비서실장이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행정관은 인수위에서 정책추진 TF를, 정 전 비서실장은 시정개혁 TF를 맡았다.

비서실장에는 인수위 비서실장을 맡았던 손성호 전 국회 비서관이, 공보실장에는 역시 인수위 대변인인 이성원 전 TBC 상무이사가 내정됐다.

정무조정실장에는 인수위 안전복지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한 이시복 전 대구시의원이 임명될 예정이다.

홍 당선인이 제시한 대구시정 7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금호강르네상스' 추진단장은 장재옥 수자원공사 전 낙동강 유역본부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원담당관에는 이삼수 전 대구시장 선거 유세단장, 정책비서관에는 신영진 전 국회 비서관이 임명될 예정이다.

서울본부 정무특부와 정무보좌관에는 홍 당선인의 당 대표 시절 인연을 맺었던 국민의힘 중앙당 당직자인 이건용,이서연씨가 각각 임명됐다.

대구시는 이들은 모두 별정직과 전문임기제,민간협렵관 등의 직제로 임명되며 시장 취임 후 직제개편 등을 통해 대변인 등 개방형 직위에 대한 추가 인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조직혁신, 인적쇄신, 책임행정, 전문가 영입, 재정혁신 등을 골자로 하는 시정혁신 8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민선8기 조직개편은 시장 직속기관으로 시정혁신단, 정책총괄단, 재정점검단, 미래50년추진과 등을 신설해 홍 당선인의 '대구 미래 50년 번영'을 이행키 위한 추진동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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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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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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