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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기묘한 이야기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더 넌'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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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흥행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4가 피날레를 맞는다. 박은빈 주연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함께 공개되는 가운데 디즈니+에선 다채로운 마블 시리즈를 새롭게 추가해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공개 후 28일간 누적 시청 시간 9억 3032만을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어권 TV부문 1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는 '기묘한 이야기 4'가 피날레를 향해 달려간다. 미국 인디애나주 호킨스에 사는 단짝 친구들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시즌4 1부에서는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빌런 베크나의 등장으로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을 그렸다. 특히 일레븐이 트라우마로 봉인된 기억을 되살리며 능력을 회복했다. 일레븐은 네바다 연구소를 떠나 태풍의 눈 속에 놓인 호킨스와 친구들을 구하러 나선다. 뒤집힌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고 기나긴 어둠의 위협에서 마침내 벗어날 수 있을까? 시즌4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천재적인 기억력으로 일명 걸어 다니는 법전이라 불리는 우영우, 대형 로펌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가 되어 첫발을 내딛는다. 세상은 낯설고 어렵지만 우영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씩씩하게 나아간다. 영화 '마녀2', 드라마 '연모'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스토브리그' 등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박은빈이 우영우 역을 맡았다. 강태오가 우영우와 교감을 나누는 송무팀 직원 이준호로, 강기영이 우영우를 담당하는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으로 출연하며 전배수, 백지원, 진경, 주현영, 하윤경, 주종혁 등이 합세했다.

[사진=넷플릭스]

영화 '더 넌'은 한 수녀의 자살 사건을 의뢰받고 루마니아 수도원에 온 아이린 수녀가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컨저링 2'에 등장한 최악의 악령 '발락'의 기원을 다룬다. 1952년 루마니아에 위치한 유서 깊은 수녀원에서 젊은 수녀가 자살하고 바티칸의 아이린 수녀와 버크 신부가 파견된다. 어릴 적부터 환영을 보며 자라온 아이린 수녀는 첫날밤부터 악령을 목격하고, 버크 신부 역시 관에 갇히면서 '발락'이 깨어났음을 알게 된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고, '컨저링'의 주역 타이사 파미가가 아이린 수녀 역을, 데미안 비치르가 버크 신부 역을 맡았다.

[사진=디즈니+]

디즈니+에서는 마블의 다양한 작품들을 추가로 선보인다. 기존에 많이 알려진 어벤져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 '디펜더스' 그리고 '퍼니셔'가 공개된다.

'디펜더스'는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최강의 적으로부터 뉴욕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은 8부작 시리즈다. '퍼니셔'는 범죄자들의 손에 가족이 몰살당한 전직 해병 프랭크 캐슬의 이야기로 2개 시즌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기존의 익숙한 마블 히어로보다 어둡지만 더욱 짜릿하고 시원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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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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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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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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