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민선 5기 하윤수 부산교육감 취임…"융합적인 사고 우수 인재 육성"

기사입력 : 2022년07월01일 14:02

최종수정 : 2022년07월01일 14:02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1일 "견실한 공교육 기반을 다져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하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4층 대강당실에서 열린 민선 5기 교육감 취임식에서 "기업들이 인재를 찾아 부산에 집중하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1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4층 대강당실에서 열린 민선 5기 교육감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2022.07.01 ndh4000@newspim.com

이날 취임식이 열린 대강당에는 500여 좌석이 가득찼으며 미처 들어오지 못한 이들도 있어 신임 교육감에게 거는 기대감이 높았다

그는 "새롭게 구성된 부산시, 부산시의회 등 지자체와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고 긴민한 공조·협력을 해 나가겠다"며 "영어 상용도시, 코딩교육 중심도시 등 미래교육 환경 인프라를 협력해서 구축하고 우수한 미래 인적 자원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교육 본령에 충실한 보산교육을 만들어 내겠다. 공교육의 1차 목표인 기초학력을 튼튼하게 하고 학업성취도를 높이겠다"면서 "교육격차와 양극화를 줄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평가를 통해 햑력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 아이들의 돌봄과 기초학습도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소홀함이 없도록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하 교육감은 "그동안 홀대 받아온 인성교육도 조속히 복원하겠다. 인성교육 부재는 우리 아이들의 의무와 책임 의식이 약해지고 청소년 범죄 등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이해와 배려, 용서와 화해, 관용과 협력 등 공동체적 가치를 함양시키고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 시키겠다"고 했다.

또 "인공지능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인성과 창의를 배우고 재능의 꽃을 활짝 피우게 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축하 메세지에서 "우리는 교육의 힘으로 눈부신 성장과 번영을 이뤄냈다. 새로운 도약도 교육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면서 미래서대가 주역이 되는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축하 메시지를 통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민선 제5대 하윤수 교육감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창의적 교육과 혁신으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다같이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