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4명이 발생했다.
전날(336명) 동시간대 보다 128명 많다.
또 최근 일주일새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시 4시 사이 도내 확진자는 청주 92명, 음성 71명, 증평 67명, 제천 57명, 진천 54명, 충주 48명, 옥천 20명, 영동 19명, 보은·단양 각 13명, 괴산 10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56만6742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