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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만에 '경북도체' 열린 포항...체전 특수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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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3년 만에 포항에서 열리는 300만 경북도민 화합축전인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스포츠 제전에 경제·관광이 버무러진 융합축전으로 치러지면서 사흘 째 순항하고 있다.

23개 시군 선수,임원진 1만1545명(선수 7949명, 임원 3596명)이 포항에 머물고 체전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지역 상가는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호텔과 모텔 등 숙박업계와 식당 등은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 사흘 째 열전과 함께 순항 중인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사진=포항시] 2022.07.17 nulcheon@newspim.com

또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이자 관광명소인 죽도시장은 횟집, 건어물 상가 등에 밀려드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최근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스페이스이워크' 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번 체전기간 포항을 찾은 인원은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 임원 및 출전 선수 1만 여명과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온 선수단 가족 및 시군 관계자 등 줄잡아 3만 여명으로 추산된다.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축전인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경북 포항의 핫플레이스 '스페이스워크'.[사진=포항시] 2022.07.17 nulcheon@newspim.com

이들은 체전 기간 도심지 일원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주말 내내 도심지 식당 등은 모처럼 활기를 띠면서 각 업소 매출도 올 들어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숙박업소들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포항시내 호텔과 모텔 등은 대회 한 달 전부터 예약이 일찌감치 완료돼, 휴가철을 맞아 포항을 찾은 이들이 숙소를 구하지 못해 발을 굴리는 모습도 보였다.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3년만에 포항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체전을 경제.관광 축전으로 견인하고 있는 해양스포츠 대회. 사진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서 펼쳐진 '2022 포항시장기 전국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대회'.[사진=독자제공]2022.07.17 nulcheon@newspim.com

포항시는 이번 도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 포항시장배 윈드서핑 챔피언십', '용한 서퍼비치 서핑 챔피언십 대회' 등 각종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와 행사를 주말에 풍성하게 펼쳐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의 진면목을 알렸다.

이번 도체 폐회식은 18일 오후 5시 30분 포항체육관에서 열린다.

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욕(바다·온천·산림)의 고장' 울진군에서 열린다.

김 신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도민체전 경기가 개막후 주말로 이어지면서 많은 선수단 가족과 응원단이 포항을 찾아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어 있던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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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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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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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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