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수도권 MZ세대, 40~52% 급증...골프장 최다 고객은 50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GL 분석 결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수도권 지역에서 MZ세대의 유입인구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계 골프장의 티타임을 연결하는 플랫폼 '타이거(TIGER) GDS' 개발사인 AGL은 KT 및 카드사 비씨카드와 공동으로 전국 주요 골프장의 지난 3년간(2019년~2021년) 이용객 및 소비 관련 빅 데이터를 분석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계없음. [사진= 뉴스핌 DB]

이 결과 MZ세대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수도권 지역에서는 MZ세대인 20대가 52.4%, 30대가 40.3%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장 이용객은 여타 결과가 마찬가지로 50대가 34.4%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골프장 이용객 연령대에서 50대가 34.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가 21.8%, 60대는 21.1%였다. 그 뒤로 30대 10.6%, 20대 6.2%, 70대 이상 4.4% 순으로 집계됐다.

골프장 이용객의 성비는 남성 66.5%, 여성 33.5%를 보였다. 남성과 여성 비율의 차이가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 강원도이며 두 지역은 주요 관광지로 리조트형 골프장이 많고, 체류형 여행지로 인해 남녀 이용객의 성비가 다른 지역보다 쏠림이 덜했다.

▲2021년도 골프장 이용층 연령 분포도

[자료= AGL]

골퍼들이 골프장에 머무는 시간대를 측정한 결과 오전 11시~오후 1시가 27.6%로 가장 높았다. 최근 3년간 이용 시간대의 변화를 보면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의 골프장 이용객이 증가한 반면, 오후 2시 이후로는 체류 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후 시간의 집합금지 및 거리두기와 근무 시간 유연화 등이 이용 시간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의 경우 정오 시간대 이용자가 가장 많았으며, MZ세대인 2030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의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은 저녁시간의 여유를 위한 아침 시간대 골프장 이용률이 높았다.

코로나가 확산했던 최근 3년간 연평균 9.6%씩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코로나 이전 대비 대중제는 18.3%, 회원제는 22.2%로 전체 평균은 20% 증가했다.

연평균 이용객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수도권 남부로 14.6%였고, 제주도는 두 번째로 높은 12.3%의 비율을 보였다. 한편, 골프장 재방문율은 수도권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비씨카드사의 소비 지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 이후 개인카드는 20% 증가, 법인카드는 23% 각각 증가하였으며, 연간 12회 이상으로 재방문율이 높은 고객이 3회 이하 방문고객 대비 거래당 평균 소비금액이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