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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 7차 핵실험 준비...모든 비상상황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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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무부가 11일(현지시간)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을 경고했다.

베던트 파텔 미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미국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 중이라고 평가한다. 이는 북한의 발표과도 일치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일본과 한국 동맹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모든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도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게끔 단·장기 군사 배치 조정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파텔 부대변인은 "북한의 강경해진 핵 프로그램 관련 발표를 우려한다"면서 "7차 핵실험은 중대한 긴장 고조 행위이자 심각하게 역내와 국제 안정과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압박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사드가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에 대응하기 위해 신중히, 제한적으로 설계한 자국방어 능력이라고 믿는다"며 "한국이 이를 포기하라는 압력이나 비판은 부적절하다"고 파텔 부대변인은 발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과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은 순전히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국무부 청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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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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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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