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기업인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 의원은 중소기업 생존 방법에 대한 질문에 "현재 코로나 2년 동안 중소기업 생태계가 많은 상처를 받았다"며 "상생협력법을 발의했는데 이를 통해 중소기업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촬영 : 이승주 / 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parksj@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8일 19:18
최종수정 : 2022년08월18일 19:18
[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기업인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 의원은 중소기업 생존 방법에 대한 질문에 "현재 코로나 2년 동안 중소기업 생태계가 많은 상처를 받았다"며 "상생협력법을 발의했는데 이를 통해 중소기업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촬영 : 이승주 / 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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