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증가한 514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7395명 증가한 누적 441만161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14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9.0%, 10대 9.9%, 20대 16.7%, 30대 18.5%, 40대 14.6%, 50대 12.2%, 60대 10.6%, 70세 이상 8.5%다.

재택치료자는 7354명 증가한 누적 401만3839명으로 현재 11만2557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1일 1만686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9.3%, RAT 확진자는 60.7%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