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中 징둥 2분기 매출 이익 모두 예상 초과, 주가 탄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 2위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 2022년 2분기 영업수입과 이익이 물류 등 서비스 부문 매출 증가에 힘입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초과하는 호조를 나타냈다.

징둥그룹은 23일 배포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 수입(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4% 늘어난 2676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측치 2616억 위안을 초과한 것이다. 이로써 징둥의 2022년 상반기 영업수입은 50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징둥은 보고서에서 2분기 경영이익이 38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징둥의 2021년 동기 이익은 3억 위안에 그쳤다. 같은 기간 보통 주주에 속하는 순이익은 2021년 동기 8억 위안에서 44억 위안으로 증가했다.

징둥은 2022년 2분기 활성화 이용 고객수가 5억 808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1년 동기에 비해 9.2% 증가한 수치다.

이가운데 하루 평균 활성화 이용객수(DAU)는 전년동기에 비해 25% 증가세를 나타냈다. 징둥의 등록기준 플러스(PLUS) 회원수는 2021년 말에 비해 500만 명 늘어나면서 3000만 명을 넘어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징둥물류. 2022년 2월 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2.08.24 chk@newspim.com

2분기 실적 발표 결과 영업수입 가운데 서비스 수입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수입은 2021년 동기에 비해 21.9% 증가했다. 또한 서비스 수입이 전체 순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5.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판매 부문에서 징둥(징둥슈퍼 포함)은 6.18 쇼핑 대축제 기간 총 2만 7000개 브랜드를 취급했고 모두 3만 4000개 실물 상점과 판매 협력을 추진했다. 또한 전국 400개 가까운 도시의 소비자들에게 실시간 소비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징둥그룹은 2022년 6.18 쇼핑 대축제에서 3만개가 넘는 협력 업체의 거래액이 동기 대비 500%를 넘었다고 밝혔다 .

물류 부문에선 징둥 물류 운영 창고가 2022년 6월 30일 현재 1400여개에 달하고 클라우드 창고 관리 면적을 포함한 창고 총 관리 면적도 2600만 평방미터를 넘어섰다.

징둥은 전세계에 걸쳐 운형하는 보세창고가 90개에 달하며 직송 창고와 해외 창고 총 관리 면적이 모두 90만 평방미터에 달하고 있다. 징둥은 보고서에서 해외 전자상거래 총 창고 면적이 동기에 비해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징둥그룹이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한뒤 23일 미국 증시의 징둥그룹 주가는 장 초반 5% 상승세를 나타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징둥그룹.  2022.08.24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식점도 Npay로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사진
이준석,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 사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태 등으로 당이 위기에 처한 데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 사퇴 입장과 배경,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6.08.06 jk31@newspim.com oneway@newspim.com 2026-08-26 08: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