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뮤지컬 '인간의 법정' 흥행 예고...박민성-오종혁-빅스 이재환-SF9 유태양 출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티켓 오픈과 동시 창작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
9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2관
LED 디스플레이와 AR·증강현실로 측면 몰입 환경 구축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오는 9월 28일 초연 개막하는 뮤지컬 <인간의 법정>이 프리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창작 뮤지컬 부문 예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박민성, 임병근, 오종혁, 이재환(빅스), 유태양(SF9)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치열한 피켓팅을 예고하였으며, 25일 오전 11시 진행된 프리뷰 티켓 오픈에서도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창작 뮤지컬 부문 랭킹 1위를 달성, 202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조광희 작가의 동명 소설 '인간의 법정'을 뮤지컬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22세기를 배경으로 주인을 살해한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법정에 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법정 드라마다.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고, 인간의 선택에 의해 의식을 갖게 된 안드로이드가 재판을 받게 되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인간성의 본질, 그리고 인간과 다른 종 또는 생명과의 경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창작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중국 및 유럽 판권 계약으로 해외 진출을 확정짓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대로컴퍼니] 2022.08.25 digibobos@newspim.com

이번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으로 극장 전체를 몰입감 있게 채우는 LED 디스플레이와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중 측면 몰입식 환경을 구축해 관객들이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깊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새롭고, 뜨겁고, 강렬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오는 9월 국내 초연을 앞두고 해외 뮤지컬 판권 계약도 잇따라 체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들을 중국 시장에 선보여 온 뮤지컬 제작사 '포커스테이지(FOCUSTAGE)'와 중국 판권 계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을 겨냥한 뮤지컬이 제작될 계획이다.

또한 유럽의 공연 및 전시 등을 기획하고 아트와 산업의 교량 역할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지엔 아트 컴퍼니(GN Art Company)와의 판권 계약이 완료되어 프랑스·독일·벨기에·스웨덴에서도 뮤지컬 <인간의 법정>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현직 변호사가 쓴 소설을 뮤지컬로 제작했다. [사진=대로컴퍼니] 2022.08.04 digibobos@newspim.com

안드로이드의 인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일하는 변호사 '호윤표' 역에 배우 박민성, 임병근, 오종혁이,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는 안드로이드 '아오' 역으로 배우 이재환(빅스), 유태양(SF9), 류찬열, 최하람이 무대에 오른다. 

본인 소유의 안드로이드에게 살해당한 평범한 회사원 '한시로'와 인간 이외의 존재는 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변호사 '서인구' 역은 김승용과 선한국, 한시로의 연인 '미나' 역과 '아오'의 적응을 돕는 '카운슬러' 역은 이상아와 이서영이 캐스팅 되어 1인 2역을 펼친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진들의 만남 또한 기대를 모은다. 변호사이자 원작자인 조광희 작가가 뮤지컬 대본의 각본을 직접 맡았다. 뮤지컬 '그날들', '투란도트' 등 명작을 탄생시키며 사랑받아 온 장소영 작곡가 겸 음악감독과 뮤지컬 '빅피쉬', '그리스' 등을 통해 세련된 감각을 인정받은 김정한 연출이 만났다.

아울러 뮤지컬 '영웅', '모차르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안무가로 꼽히는 이란영 안무가를 비롯해 조수현 무대/영상 디자이너,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권도경 음향 디자이너, 조문수 의상 디자이너, 김숙희 분장 디자이너 등 최고의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9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2관에서 공연한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프리뷰 할인 30% (9/28-10/3공연 예매 시), 청소년 할인 50% 등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