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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백경란 질병청장 61억·오유경 식약처장 58억…보유한 바이오 주식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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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청장, 신테카바이오·바디텍메드·알테오젠 보유
오유경 처장, 21억5665만원 주식 보유
조규홍 차관 28억…부동산이 13.5억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현재 장기 공석인 보건복지부 장관 대신 복지부를 이끌고 있는 조규홍 제1차관의 총 재산은 28억1577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61억4999만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58억5408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용에 따르면 조 1차관은 5억원 상당의 본인명의 세종시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아파트 전세임차권, 충북청주 오송의 오피스텔 전세임차권 등 13억4950만원 상당 부동산을 보유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정례브리핑에 앞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백 청장은 "중환자 병상 가동률과 치명률이 증가하거나 위험도평가가 높음·매우높음이 지속되는 등 유행 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경우 사회 대응 조치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29 kimkim@newspim.com

조 1차관은 본인 명의의 세종시 아파트를 다른 사람에게 임대한 상태로, 보증금은 2억3100만원이다.

재산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 예금이었다. 본인 예금 11억8516만원을 포함해 배우자·모친·장녀까지 총 16억2114만원의 예금재산을 신고했다. 모친·장녀의 상장주식 재산은 6545만원이다. 배우자와 공동명의 차량은 2016년식 소나타(배기량 1999cc)1대로, 가액은 1068만원이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61억49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송파구 아파트와 전세임차권 등 부동산이 22억8500만원 상당이다. 백 청장 부부가 보유한 예금은 31억9412만원으로, 이 중 23억5455만원은 백 청장 명의의 예금이다.

상장주식 등 증권 재산은 모두 6억1801만원을 보유했다. 이 중 백 청장 명의의 상장주식은 2억4896만원 상당으로 신테카바이오 3332주·바디텍메드 166주·알테오젠 42주·SK바이오사이언스 30주 등 제약·바이오주식이 일부 포함됐다. 취임 직후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을 처분했다.

백 청장은 부부공동명의 2014년식 포드링컨 MKC 2.0 AWD(배기량 1999cc) 1대와 배우자 소유 2014년식 토요타 시에나 2WD(배기량 3456cc)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본인 명의의 대명리조트 회원권 2900만원 상당을 지녔고, 장녀·장남은 독립생계유지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의 총 재산은 58억5408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인 명의 강원도 강릉시 아파트 전세권 2억4000만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단독주택(27㎡) 전세권 20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전세권 11억8000만원 등 14억6000만원의 부동산이 포함돼 있다.

예금은 22억2505만원, 보유 중인 주식은 21억5665만원이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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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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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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