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장상윤 교육부 차관 "대학혁신지원사업 지방대 지원 60%→65%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학혁신지원사업서 지방대학 지원 비율 확대
총 사업비 30% 달하는 인센티브 비중 늘어날 듯
지방대 108개 총장, 31일 국회서 정부 비판 기자회견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방대학 위기론이 커지는 가운데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지방대학 지원 비율을 65%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방대학 지원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취지다.

장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지방대발전특별협의회(지방대협의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방대발전특별협의회는 교육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와 함께 구성한 기구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대 발전 특별협의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특별협의회는 지방대학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참여한다. 2022.08.30 yooksa@newspim.com

이날 첫 회의에서 교육부는 2023년 이후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지방대학 지원 비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본역량진단을 통과한 대학에게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과 2024년에 전년도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구조다.

그동안 지방대 사이에서는 정부 재정 지원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는데, 이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인센티브의 비중이 총 사업의 30%에 달해 규모가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차관은 "'고등·평생교육 특별회계 신설을 계기로 지방대학을 두텁게 지원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 균형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방대학이 지자체, 지역기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지방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한계대학의 구조개선과 퇴로 마련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전문대학이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평생직업교육기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31일 지방대 108개 총장들은 국회에서 수도권 대학 정원 확대를 결정한 교육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