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KAIST,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기술·인문사회 융합 과정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육 인프라구축·다학제적 교과과정 운영 추진
포스트 메타버스 연구센터 통한 산합협력 기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이 메타버스 시대를 향유할 인재 양성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발표한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혁신 기술을 선도할 최고급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식을 1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형 한국과기원 총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강도현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메타버스 산학 협력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2022.06.15 pangbin@newspim.com

한국과기원은 2022년도 신규사업인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서강대와 함께 선정됐다. 해마다 20명 이상의 석․박사 과정 학생을 모집해 메타버스 교육 인프라 구축, 다학제적 교과과정 운영, 메타버스 특화 연구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을 통해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할 최고급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메타버스 강의실, 공동 스튜디오 등을 위해 확보된 280평 규모의 전용 공간에 '포스트 메타버스 연구센터'를 설립해 협력기업이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메타버스 융합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기술·인간·사회·문화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메타버스 핵심 요소기술과 인문사회분야를 융합한 다학제적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메타버스 협력기업과는 산학 장학생, 인턴십 등의 인력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고급기술 학습 등의 기회를 제공해 메타버스 연구내용의 수준을 높이고 기업으로의 고용 연계 가능성도 키운다. 협력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현장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 산업계의 고급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실용적인 연구 교육을 수행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1일 메타버스 혁신 기술을 선도할 최고급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자료=한국과학기술원] 2022.09.01 biggerthanseoul@newspim.com

뿐만 아니라 학생 주도의 창의자율 연구 프로젝트도 지원해 학생들이 연구제안, 설계, 수행까지의 전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분야의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 후속 행사로 진행된 메타버스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는 협력기업에서 다양한 연사가 참여해 디지털 휴먼의 미래, 메타버스의 산업적 활용과 기술적 도전 등을 주제로 메타버스 분야 최신 동향과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강도현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한국과학기술원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은 메타버스 최고급 연구개발 인력양성의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메타버스 서비스의 기획·개발·사업화 전 단계를 이해하고 핵심기술을 개발·고도화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융합형 고급인재를 양성하는데 한국과기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과기부는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할 최고급 융합인재 확대를 위해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을 오는 2026년까지 10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