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태풍 힌남노, 6일 오전 4시 50분 경남 거제 부근 상륙...서울 호우주의보 해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남권동부와 동해안 진출 예상
강원영동·경상권 50~120mm...최대 200mm 비 더 내려
서울·인천·경기 대부분 지역 호우주의보 해제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4시 50분 쯤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호우주의보는 해제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전 4시 50분 쯤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으며 계속 북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남권동부와 경북남부동해안을 지난 태풍은 동해남부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은 950hPa, 순간최대풍속은 43m/s로 '강'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이날 5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과 해상에 태풍특보, 경기남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일부 강원영서북부, 충남북서부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한강의 수위가 높아져 서울 잠수대교가 양방향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2022.09.06 leehs@newspim.com

제주도와 전남, 경상권에는 시간당 30~7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전국적으로 시간당 5~20mm 비가 내리고 있다.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최대순간풍속 30m/s 이상의 강한 바람도 불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이날 5시까지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제주 윗세오름 946.5mm, 산청 지리산 325mm, 남해 298.5mm, 양구 해안 265mm, 서울 강남 245mm다.

순간최대풍속은 통영 매물도 43.1m/s, 제주 고산 42.5m/s, 신안 가거도 42.3m/s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경상권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40~70mm, 강원영동과 경상권, 울릉도, 독도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상권, 울릉도, 독도에 50~120mm이며 경상권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00mm 이상, 강원영동남부는 150mm 이상이다.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동부 10~60mm, 수도권, 전라권서부, 제주도는 5~30mm다.

전남남해안과 경남권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이 40~60m/s,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전남서해안,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는 30~40m/s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남부지방, 충청권, 강원영서남부는 20~30m/s,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북부는 20m/s 안팎의 순간최대풍속을 기록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 해안가 너울과 폭풍해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가 없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30분을 기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화성, 하남, 의왕, 군포,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성남,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가평,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안산, 과천, 광명)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