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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주가조작 사무실서 '김건희' 파일 발견? 일일이 답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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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서 2년 남짓 수사 진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대통령실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이뤄진 사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 이름의 파일이 나왔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진술 하나하나에 일일이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입장을 아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재판이 진행 중이고 진술 하나하나에 일일이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 pangbin@newspim.com

대선 당시 도이치모터스 관계자와 김건희 여사가 절연했다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에서 2년 남짓 수사가 진행됐다"라며 "저희는 수사 결과와 재판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전날 '뉴스타파'가 지난 15일 공개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판의 증거를 공개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2차 작전을 진행한 B인베스트먼트를 지난해 9월 초 압수수색했는데, 압수한 노트북에서 이름이 '김건희'인 엑셀 파일이 나왔다. 해당 파일은 2차 작전이 진행 중인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가 주식시장의 가격보다 싼 가격에 매도가 이뤄져 지점장에 항의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지난 4월 8일 공판에서 검사가 관련 질문을 했고 이 대표는 이를 인정하는 진술을 했다는 보도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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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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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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