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2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제조AI 및 빅데이터 관련 현장실무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을 크게 스마트 매뉴팩처링과 노코드 플랫폼 활용으로 구성하고 ▲전력사용량 분석을 통한 특성 분류 모델 ▲산업공장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제조를 위한 기계학습 기본 이론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 시계열 데이터 불량 검출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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