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제1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MC를 맡은 배우 주상욱, 정은지를 비롯해 김예원, 전효성, 강다니엘, 김소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22일 23:51
최종수정 : 2022년09월23일 22:08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제1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MC를 맡은 배우 주상욱, 정은지를 비롯해 김예원, 전효성, 강다니엘, 김소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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