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칸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필리핀 불라칸 주(州)의 마을에서 한 남성이 아이를 안고 제16호 태풍 '노루'로 침수된 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2.09.26 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9월27일 08:22
최종수정 : 2022년09월27일 12:58
[불라칸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필리핀 불라칸 주(州)의 마을에서 한 남성이 아이를 안고 제16호 태풍 '노루'로 침수된 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2.09.26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