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증가한 5481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6270명 증가한 누적 482만510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481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8%, 10대 93%, 20대 17.4%, 30대 16.6%, 40대 14.2%, 50대 13.1%, 60대 12.6%, 70세 이상 11.0%다.

재택치료자는 6245명 증가한 누적 441만2648명으로 현재 3만2862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8일 1만69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0.0%, RAT 확진자는 80.0%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