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명 증가한 5486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5794명 증가한 누적 483만89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난 누적 5486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2%, 10대 10.8%, 20대 16.1%, 30대 15.2%, 40대 13.5%, 50대 13.6%, 60대 13.2%, 70세 이상 11.4%다.

재택치료자는 5772명 증가한 누적 441만8307명으로 현재 3만3323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8일 1만152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3.1%, RAT 확진자는 76.9%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