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명 증가한 5504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7674명 증가한 누적 485만404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550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6%, 10대 10.8%, 20대 16.3%, 30대 17.1%, 40대 15.3%, 50대 12.0%, 60대 11.8%, 70세 이상 11.1%다.

재택치료자는 7648명 증가한 누적 443만9994명으로 현재 2만739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4일 1만470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2.2%, RAT 확진자는 77.8%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