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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2025년 UCLG 차기 회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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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몬테비데오시, 튀르키예 콘야시, 네덜란드 헤이그시와 1년간 회장직 수행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는 2025년 10월부터 1년 간 차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장을 맡는다.

14일 UCLG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총회 마지막날인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기 UCLG 회장 선거에서 입후보한 4개 도시 시장이 1년씩 돌아가며 회장을 맡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외 곳곳에서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에게 환영과 감사를 드린다"며 "과학도시 대전에서 5일간 협력과 연대로 세계 지방도시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모색해 밝은 미래를 위한 이정표가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2022.10.12 jongwon3454@newspim.com

회장 임기는 올해 10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4년으로 순서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시, 튀르키예 콘야시, 네덜란드 헤이그시, 대전시다. 이장우 시장은 UCLG 총회 사상 첫 아시아 회장으로 선출돼 2025년 10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당초 UCLG 회장 임기는 3년이었지만 지난 13일 진행한 총회에서 새로 구성된 이사진은 회장 임기를 4년으로 늘리고 4명이 돌아가며 회장직을 맡기로 합의했다.

UCLG는 2004년 출범 후 그동안 회장 1명과 회장단 5명 등으로 지도부를 선출해왔다. 후보자가 많을 경우, 경쟁으로 인한 선거 과열을 막기 위한 협의안이었다.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올해 총회에서도 전날 1차 투표에서 4명의 후보 가운데 2명으로 압축하고 총회 마지막날 2차 투표에서 단독 회장을 뽑으려 했으나 이례적으로 공동회장제가 도입됐다.

UCLG 관계자는 "회장 임기를 3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내용의 규약 개정은 대전 총회가 마무리된 후 바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UCLG 대전총회는 닷새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폐회식에서는 '인류 미래를 위한 협약과 대전선언'이 발표됐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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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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