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명 증가한 5569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5416명 증가한 누적 492만228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556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4.9%, 10대 9.80%, 20대 15.7%, 30대 17.0%, 40대 15.0%, 50대 13.7%, 60대 13.5%, 70세 이상 11.2%다.

재택치료자는 5389명 증가한 누적 450만5703명으로 현재 2만7617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9일 5567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1.4%, RAT 확진자는 78.6%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