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애드버토리얼] 아우디,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행사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 공개 및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책임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아우디,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확대 위해 e-로드맵 지속적으로 추진 중
- 아우디 브랜드 전시 행사인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서 아우디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네 가지 주제 발표
[아우디 어반스피어 컨셉트. 자료제공=아우디]

아우디가 생각하는 지속가능성이란 미래에 대한 가치 지향적인 책임을 갖는 것이며 아우디에게 미래는 태도이다.  아우디는 10월 서울에서 진행된 브랜드 전시 행사인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를 통해 "도덕적 책임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책임을 밝혔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 IAA 2021 뮌헨 국제모터쇼를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인 아우디의 브랜드 전시관이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서울'에는 '아우디 RS e-트론 GT' 와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현재 국내 출시된 아우디 전기차 5종과 아우디 스피어 콘셉트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Audi urbansphere concept)'가 국내 처음으로 공개됐다.

독일 아우디 AG는 2022년 연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우디의 전동화 전략인 e-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로드맵은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20개 이상으로 확충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모델 라인업도 확대한다는 아우디의 포부를 담고 있다. 또한, 아우디는 전기 모빌리티, 하이브리드 및 디지털화 개발을 위해 약 350억 유로의 투자금액을 배정했으며, 그 중 40% 이상인 150억 유로를 전동화 모델에 투입할 예정이다. 아우디는 2021년 12월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RS e-트론 GT'를, 올해 9월에는 아우디 최초의 컴팩트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출시했다. 또한, '2021 서울 모빌리티쇼'를 통해 'A6 e-트론 컨셉트카'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제품 범위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

 

[(우측부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Q4 스포트백 e-트론'. 자료제공=아우디]

아우디의 e-로드맵 통해 '전기차 라인업 완성'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RS e-트론 GT' 등 두 모델로 공개된 '아우디 e-트론 GT'는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티한 투어링 모델인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적용한 순수 전기차로, 풍부한 표현을 담은 디자인 스타일과 강력한 전기 출력, 고효율 및 탁월한 일상 사용 편의성을 결합했다. 'e-트론 GT'와 'RS e-트론 GT'는 앞뒤 차축에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각각 390㎾(530마력)와 475㎾(646마력)의 출력과 부스트 모드 사용 때 65.3㎏·m과 84.7㎏·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93.4㎾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으로 'e-트론 GT'는 최대 362㎞, 'RS e-트론 GT'는 336㎞의 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상의 공기 역학을 고려해 디자인되어 항력 계수는 0.24에 불과하며, 인테리어 또한 클래식한 그란 투리스모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낮고 스포티한 포지션으로 배치되었고 넓은 중앙 콘솔로 분리되어 있으며, 뒷좌석 또한 여유 있는 공간으로 장신의 성인도 편안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Q4 e-트론 40'는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해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특히,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는 스테디셀러인 아우디 A6의 전동화 모델로 지난 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공개된 모델이다. 순수 전기구동 프리미엄 스포트백 컨셉트카로 아우디의 주도하에 개발된 미래형 PPE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돼 프리미엄 모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일상적인 주행을 모두 만족한다. 스포트백 디자인의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는 차체에 적용된 여러 라인을 통해 아우디의 현 디자인 언어가 체계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확인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컨셉을 보여준다. 아우디는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카'의 조명 기술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평면 헤드라이트와 후미등의 디지털 매트릭스 LED와 디지털 OLED 기술 덕분에 차지하는 면적은 최소화하면서 최대 밝기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맞춤형 라이트 시그니처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매트릭스 LED 전면 헤드라이트는 영화 상영에 가까운 품질을 제공하며 후미등에 적용되는 새로운 기능은 디지털 OLED 요소의 3차원 구성으로 차체의 형태에 맞게 조절되어 있어, 전체적인 차량의 모습을 야간에도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된 아우디 스피어 콘셉트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Audi urbansphere concept)'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럭셔리 클래스 콘셉트카로 교통량이 많은 대도시 교통 상황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실내에서 드러난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전장 5,510mm·전폭 2,010mm·전고 1,780mm 크기로 역대 아우디 차량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운전자와 동슥객을 위해 라운지나 모바일 오피스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출발지점에서 목적지까지 단순히 이동을 위해 자동차 안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이동수단에 대한 기존 개념을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인테리어로 새로운 차량 내 경험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며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인 자율주행, 전기차, 그리고 디지털을 통한 '완전하고 의미 있는 연결(meaningful connections)'을 구체화한 모델이다.

 

[(좌측부터) 아우디 상무 박영준, 사장 임현기,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박슬아. 자료제공=아우디]

아우디 임현기 사장은 이달 초 진행된 아우디 브랜드 전시 행사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서 "2021년 말 현재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약 23만대" 라고 언급하며 "올해에도 역시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많은 수입차 브랜드에서 다양한 전기차를 출시하며 모빌리티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도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이며, 아우디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해 고객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아우디의 비전은 미래를 맞이하는 삶의 자세인, 'Living Progress', 즉 진보적인 삶의 구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아우디는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퍼포먼스 등 'Living Progress'를 구현하기 위한 네 가지의 아젠다를 설정하고 계속해서 실천해 나갈 것을 명시했다.

 

[자료제공=아우디]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전·충남' 통합…與野 동상이몽 [서울=뉴스핌] 이바름 배정원 신정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통합' 언급이 정치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두달 전 관련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는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정부여당이 공론화와 협의 과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1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상임위원장에는 황명선 최고위원이 임명됐으며, 박범계(대전 서구을)·박정현(대전 대덕구)·이정문(충남 천안시병) 의원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원회에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06.10 pangbin@newspim.com 황 최고위원은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빠른 시일 내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년 2월 전까지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내심 불편한 기색이다. 성일종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44명은 지난 10월2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러나 법안 발의 과정에서 성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나, 한 명도 법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께서는 공개적으로 '상임위에 이 법이 올라오면 적극 반대할 것'이라고 밝히시기도 했다"며 "지난 두 달간 민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과 언쟁을 벌이다 정회를 선포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20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이면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뒤늦게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대전·충남 통합 의제를 가져가려는 대통령실의 의도는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가 될 거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동안 국민의힘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 방향에 화답한 것으로, 그 자체로는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정치적 셈법이 개입된 선거용 통합,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졸속 추진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선거를 불과 6개월여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만 염두에 두고 졸속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 시도'이며 분열과 부작용만 야기할 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진정성 있는 통합 추진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충분한 공론화 과정과 합의에 나서야 한다"고 부연했다. right@newspim.com 2025-12-19 13:32
사진
13만 경찰 '새 수장' 누가 거론되나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조지호 경찰청장이 파면되면서 13만 경찰의 새 수장 인선을 위한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 조 청장은 1968년생으로 경찰대 6기로 졸업한 뒤 입직해 경찰청 인사담당관, 혁신기획조정담당관 등을 지내 '기획통'으로 꼽혔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을 거친 후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2022년 6월 치안감, 이듬해 1월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해 8월 경찰청장에 임명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문서를 전달받은 사실과 국회 봉쇄를 지시한 점으로 인해 이후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으며 결국 파면에 이르게 됐다. 경찰청장이 탄핵소추로 파면된 것은 조 청장이 최초다.  조 청장의 파면으로 또 한번 경찰청장 잔혹사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003년 경찰청장 2년 임기가 도입된 이후 14명의 경찰청장 중에서 임기를 마친 청장은 5명에 불과하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사진=뉴스핌 DB] 조 청장의 파면으로 신임 경찰청장 인선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청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조 청장이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이후 1년 넘게 공석으로 대행 체제 상태였다. 차기 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중에서 결정된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이 맡는 치안총감 다음인 두번째 상위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 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해당된다. 경찰청장 인선은 대통령실의 후보자 추천→경찰위원회 동의→행정안전부 장관 제청→국회 인사청문회→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경찰청장 임기는 2년이다. 경찰청장은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신임 경찰청장 후보에는 현 직무대행인 유재성 경찰청 차장,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1966년생인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현행법상 내년이면 연령정년으로 퇴임해야 한다. 경찰청장에 임명되더라도 임기 중간에 사임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이철성 전 경찰청장은 2020년 임기를 두달 앞두고 연령정년에 도달해 사임했다. 이와 함께 국가수사본부장의 경우 2년 임기가 보장돼 임기를 마치면 당연퇴직해야 한다. 퇴임 후 경찰청장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명확한 규정이 없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국회에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변수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은 지난달 국회에서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 해양경찰청장이 임기 중 연령정년에 도달하더라도 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2년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다. 대행 체제로 무난하게 경찰이 운영됐던만큼 당분간 대행체제를 더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대행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재 치안감인 인사를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킨 후 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방법도 배제할 수 없다. 조지호 경찰청장. [사진=뉴스핌 DB] krawjp@newspim.com 2025-12-19 11: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