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명 증가한 5577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438명 증가한 누적 494만95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누적 5577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9%, 10대 10.8%, 20대 15.1%, 30대 18.2%, 40대 16.7%, 50대 11.8%, 60대 9.8%, 70세 이상 9.7%다.

재택치료자는 2427명 증가한 누적 452만4436명으로 현재 2만9145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3일 424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0.1%, RAT 확진자는 69.9%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