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10·26주택대책] 공공분양 최대 40년 만기· 최저 1%대 금리 장기 모기지 혜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눔형·선택형 최대 5억원…일반형 최대 4억원 대출 한도 적용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공공분양주택 유형에 따라 내집 마련을 위한 자금 지원이 40년 만기 최대 5억원 등 전용 모기지가 지원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발표한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4년간 25만가구가 공급될 나눔형에는 40년 만기 최대 5억원(LTV 최대 80%, DSR 미적용), 최저 1.9%의 전용모기지가 지원된다. 시세 6억원의 주택을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이는 시중은행 대출을 받는 것 보다 초기 부담이 최대 1억원, 총 이자부담이 최대 3억7000만원이 줄어든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10만가구가 공급될 선택형은 6년간 임차기간 동안에는 전체 보증금의 80% 수준으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분양전환 받을 경우는 나눔형 수준의 전용 모기지가 지원된다. 전세대출은 임차기간 중 보증금을 최대 3억원, 최저 1.7%의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분양 전환해 내집마련을 할 경우 나눔형 모기지 조건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받게 된다.

예컨대 59㎡(24평형) 3억원 주택을 선택형으로 입주할 경우 1억7000만원은 대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금리는 1.7%~2.60%으로 총 이지부담액이 6년간 1710만~2420만원 수준이다. 이는 기존 전세금 3억원 규모의 주택을 6년간 임차할 경우보다 최대 5000만원 절감 효과가 있다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일반형으로 공급될 15만가구에 대해선 정책자금인 디딤돌 대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출은 30년 만기, 최대 4억원(LTV 70%, DSR 미적용). 금리 2.15%~3.0%을 적용받게 된다. 국토부는 신혼부부와 생애최초주택구입자에겐 대출 한도를 최대 4억원으로 상향하고 금리를 우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임대 거주 청년이 일반형으로 갈아 탈 경우 금리를 0.2%포인트 낮춰주기로 했다.

dbman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