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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42번가' 첫 주연 열연 유낙원, '제대로 된 대형 신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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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운 페기 소여 역 완벽 소화 열연
유낙원 "첫 공연 가슴 벅찬 기쁨과 설렘 잊지 않고 최선 다하겠다"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라이징 스타 유낙원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낙원은 지난 6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에 올라 페기 소여 역으로 성공적인 첫 대극장 주연 데뷔 무대를 치뤘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쇼 뮤지컬이다. 무명의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우여곡절 끝에 스타로 탄생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화려한 무대와 탭댄스, 칼군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특징이다. 

이날 유낙원은 몰입도 높은 연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스타의 꿈을 이뤄가는 페기 소여 역을 완벽 소화하며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신예답지 않은 화려한 탭댄스 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좌중을 사로잡으며 무대를 압도했다. 또한 극 중 뮤지컬 '프리티 레이디'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고군분투한 과정을 다채롭고 입체적인 매력의 캐릭터로 그려내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신예 유낙원이 '브로드웨이 42번가' 첫 주연으로 페기 소여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 CJ ENM, ㈜샘컴퍼니] 2022.11.07 digibobos@newspim.com

공연을 본 관객들은 "신예 유낙원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페기 소여를 보여줬다. 공연 관람 내내 마음속으로 '귀여워'라는 말을 외쳤다", "탭댄스부터 연기 모든 게 완벽, 제대로 된 대극장 신인이 등장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등 각종 SNS와 커뮤니티, 공연 관람 후기에서 호평을 보였다.

유낙원은 2018년 '브로드웨이 42번가' 앙상블로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섰다. 이후 지난해 뮤지컬 '메리셸리',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작 '산들' 등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과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어 올해 26주년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는 주인공 페기 소여역으로 발탁돼 개막 전부터 괴물 신예다운 존재감을 증명하며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첫 주연을 맡은 유낙원 [사진=마틴 엔터 인스타그램] 2022.11.07 digibobos@newspim.com

첫 공연을 마친 유낙원은 소속사 마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8년 처음 이 작품으로 뮤지컬 무대에 섰었다. 올해 다시 오른 두 번째 무대에서 페기 소여 역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나날이다. 첫 공연의 가슴 벅찬 기쁨과 설렘을 잊지 않고, 남은 기간 동안 공연과 관객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유낙원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1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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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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