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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설립 '초읽기'…미래‧삼성‧KB증권 등 7개 대형사 참여

기사입력 : 2022년11월10일 12:14

최종수정 : 2022년11월10일 12:14

초대 대표 이사에 김학수 전 금융결제원장 선임 예정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대체거래소(ATS) 법인 설립이 빠르면 이달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ATS 법인 설립에 미래에셋증권과 삼성‧KB‧신한‧키움‧한국투자‧NH투자증권 등 총 7개 대형사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금융투자협회 사옥 전경leehs@newspim.com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투자협회와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7개 대형 증권사가 참여해 ATS 법인설립은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이들 증권사는 ATS법인 설립을 위해 각사별로 100억원씩 출자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7개 증권사를 포함해 약 30개사가 ATS 설립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ATS는 김학수 전 금융결제원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유종훈 전 코스콤 상무가 최고투자책임자(CIO)를, 김진국 전 금융감독원 국장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각각 맡는다.

이번 ATS 출범식은 예비인가를 위한 첫걸음에 해당한다. ATS는 이르면 올해 안에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현재 금융위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예비인가 승인을 받으려면 신청일로부터 최소 2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연내 승인은 어려울 전망이다. 금투업계는 ATS가 이르면 2024년 본인가를 획득, 본격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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