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수능 D-4, 내일부터 고교 2300곳 원격수업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험장 지정 중학교 20여개도 온라인 수업
올해 수능 일반수험생·격리대상자·입원치료자로 구분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서 수능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오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시행하기 위해 전국 고등학교 2300여곳이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시험장으로 쓰이는 일부 중학교도 원격수업을 한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수능 응시생은 전년도대비 1791명 감소한 50만8030명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능 자율방역 실천기간' 첫날인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강북종로학원에서 교육부와 서울교육청 관계자들이 특별방역점검을 하고 있다. 2022.11.03 mironj19@newspim.com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치러지는 세 번째 수능인 올해도 수험생 방역에 따른 조치가 실시된다. 수능 사흘 전인 14일부터 수능 다음날인 18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2300여개와 시험장으로 지정된 중학교 20여개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또 원격수업 기간에는 학원이나 교습소의 대면교습도 자제하는 권고가 내려졌다. 코로나 감염 확산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 수험생은 일반수험생, 격리대상자, 입원치료자로 구분되며, 이에 따른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분리시험실, 병원 시험장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없는 수험생이 수능을 치르는 일반시험장은 전국 1265개가 운영된다. 이 중 일반시험실은 2만2178실이다. 격리 대상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수능 당일 발열 등 코로나 증상이 시험을 치르는 분리시험실은 총 2318실이 운영된다. 분리시험실은 시험장당 2개 이상이 운영된다.

수능 1주일 전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수험생 등을 위한 병원시험장은 전국 총 24개가 운영된다. 입원치료를 위해 총 93병상이 확보됐다.

재택치료를 받는 수험생은 전국 108개 학교(680개 교실)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별도시험장은 총 84개 시험지구별로 2개가량 설치하도록 돼 있다. 최대 4683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를 수 있는 규모다.

한편 확진자는 시험장까지 도보, 개인차량 등으로 이동해야 하며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다. 개인차량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확진 수험생은 관할 교육청에 해당 사실을 알리면 이동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2주 전부터 격리대상 수험생 발생 시 해당 시험장에 사전에 배정할 수 있도록 '격리 수험생 발생 상황'을 점검해 왔다"며 "지난 11일 이후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통보를 받았던 수험생은 수능 당일만 외출 허용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응시하면 된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