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신세계푸드의 수제맥주펍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모델들이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 식물성 런천, 콜드컷, 다짐육, 소시지 등을 활용한 타코, 칠리콘까르네 나쵸, 모르타델라 크로켓 등 신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소비자에게 베러미트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고 긍정적인 경험을 늘리기 위해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베러미트를 활용한 메뉴와 제품 출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사진=신세계푸드] 2022.11.1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