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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无人便利店升级 搭载人脸识别和AI保安技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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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14日电 无人便利店逐渐出现在韩国的大街小巷。这些升级后的便利店不仅搭载人脸识别支付服务,还尝试使用成人认证技术限制向未成年人销售烟酒。

图为CU无人便利店。【图片=CU提供】

据业界14日消息,截至目前,韩国四大便利店品牌(CU、GS25、7-11和易买得24)运营的无人便利店以及混合型门店达3000余家,规模较去年的2000余家增加50%左右。尤其是易买得24的无人和混合型门店多达1400余家。

无人便利店主要分为完全没有店员的门店和混合型门店。其中,混合型门店采取店员白天工作,夜晚无人的经营方式。这种门店主要位于夜晚销量相对较低或招聘打工生存在难度的地区。

业界将无人便利店视为"未来型便利店"的前沿阵地。从进出门店再到支付的全过程均由搭载流通和信息通信技术(ICT)的零售技术实现。

CU目前在仁川松岛和全罗南道罗州运营两家采用尖端技术的无人便利店"Tech Friendly"门店。消费者只需进入门店前面对搭载人工智能人脸识别技术的自动服务机"扫脸"并登记"CU自助购"服务,待该消费者再进入该门店时仅刷脸即可完成商品支付服务。

门店内设置的30个人工智能摄像头和可感应15克重量变化的货柜重量传感器掌握消费者的最终购物清单,系统还将结合商品和促销信息提供打折服务。

GS25也于今年6月在首尔市江南区驿三站开设搭载人脸识别支付解决方案的无人便利店。7-11无人便利店采用双重门系统。消费者出入认证终端上输入信用卡信息就会打开第一道门,在智能监控系统扫脸后即可打开第二道门。

此外,易买得24在首尔国际会议暨展示中心(COEX)也经营一次性输入信息即可实现自动支付的无人便利店。

有声音指出,传统无人便利店正快速升级,未来向消费者提供更加便捷的支付,更加安全的安保以及更加智能的购物体验将成为无人便利店发展的共同目标。但当前店长、店员扮演的角色仍然重要,且营业环境不尽相同。也就是说,无人便利店短期内仍无法代替普通便利店,因此相关难题亟待解决。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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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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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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