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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을 담은 2022 송년음악회 국립합창단 '겨울가면 봄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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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월) 저녁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재)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 12월 12일(월) 저녁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2년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제192회 정기연주회 <2022 송년음악회 '겨울가면 봄 오듯이'>를 개최한다. 

국립합창단이 그동안 선보인 창작 합창곡과 한국 가곡, 한국인들이 즐겨 불렀던 우리 가요 명곡들을 합창 클래식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이는 무대로 그리움과 위로, 감사와 사랑, 기쁨과 행복, 열정과 희망을 주제로 올 연말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국립합창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과 준단원 지휘자 박선이가 지휘하며, 국립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연주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지선의 연출로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본 공연의 협연자로는,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한 소프라노 강혜정, 영국의 세계적인 성악콩쿠르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2021'의 한국인 최초 우승자 바리톤 김기훈, 창작칸타타 '나의 나라', '2021 송년음악회' 등 국립합창단과 여러 작품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한 국악인 고영열이 화려하고 힘찬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바리톤 정경이 사회자로 함께하며,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공연의 첫 무대는 '그리움과 위로'를 주제로 한 총 5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립합창단 전속 작곡가 한아름의 <아리랑 서곡>,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하는 슬픔과  시간이 지나 오히려 그 사랑이 잊혀져가는 것을 더 슬퍼하는 내용으로, 서정시인 김소월의 시에 선율을 입힌 조혜영의 <못잊어>,  김영랑의 대표적인 시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시어가 품고 있는 찬란한 슬픔의 봄을 음악적 감성으로 풀어낸 우효원의 <모란이 피기까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시를 바탕으로 한 노래들이 무대를 적신다. 

다음으로는 '감사와 사랑'의 주제로 한 무대가 이어진다. 뮤지컬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OST 삽입곡으로 독일 출신의  작곡가 프레드릭 로우(Frederick Loewe)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영    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의 수록곡으로 미국 영화음악의 거장 빅터 영(Victor Young)의 <When I Fall in Love> 등을 선보인다.

'기쁨과 행복'을 주제로, 총 3곡의 크리스마스 캐럴도 공연된다. 1942년 개봉한 뮤지컬 영화 '홀리데이 인(Holiday Inn)'에 수록된 곡으로, 제15회 아카데미 어워즈(Academy Awards)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한 어빙 벌린(Irving Berlin) 작곡, 조나단 래스본(Jonathan Rathbone) 편곡의 <White Christmas>가 첫 노래다. 

이어 1948년 영화  '로맨스 온 더 하이 시즈(Romance On The High Seas)' 의 주제곡으로 줄 스타인 (Jule Styne)이 작곡하고, 마크 헤이즈(Mark Hayes)가 편곡한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안효 영의 <겨울 동요 메들리>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열정과 희망'의 무대가  이어진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의 대표곡으로 미치 리(Mitch Leigh)의 <The Impossible Dream>을 바리톤 김기훈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작곡가 오병희의 <희망가>, 우효원의 <북>을 국악인 고영열의 무대로 만나본다.

이번 제192회 정기연주회 <2022 송년음악회 '겨울가면 봄 오듯이'>의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와 롯데 콘서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국립합창단 유료회원은 1인 4매까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패밀리 35% 할인(4인 이상)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합창단(02-587-8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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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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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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