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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나전 '빗속' 거리응원 저체온증 대비 '난로구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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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명 들어갈 수 있는 규모
우천 시 우산 대신 우의 권고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는 28일 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광화문 거리응원 관련 강우 및 추위 대책을 마련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비가 올 경우 참여자들은 스탠딩 응원을 해야만 한다. 아울러 주변 사람의 시청에 방해가 없도록 우산 대신 우의 착용을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월드컵 축구 대표팀과 우루과이의 첫 경기가 열리고 있는 24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 응원을 하고 있다. 2022.11.24 leehs@newspim.com

또한 비에 젖고 날이 추워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에 대비해 응급센터 옆에 약 1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난로 구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천 시 원활한 인파 관리를 위해 경찰 병력 및 공무원 수도 늘린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시작되는 대표팀 경기 응원 인파가 광화문광장에 3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반 경찰관 150명과 기동대 12개 부대 700여 명, 특공대 20명 등 총 800여명의 경찰병력이 광화문에 배치된다. 여기에 700여명의 서울시·소방 등 공무원까지 추가돼 총 1600여명이 인파 관리를 수행한다.

경찰은 앞서 우루과이와의 1차전이 열렸던 지난 24일에는 광화문 광장에 관중 총 1만5000여명이 모여 경찰관 41명과 8개 기동대를 배치한 바 있는데, 이를 크게 늘린 셈이다.

교통 대책도 추진된다. 오후 7시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광화문광장과 가장 인접한 세종문화회관 정류소는 안전을 위해 임시 폐쇄하고, 해당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모두 무정차 통과한다. 5호선은 광화문역의 승강장 혼잡수준을 모니터링해 필요 시 무정차 통과로 전환한다.

공공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 반납·대여가 불가하며, 주·정차 위반차량 집중 단속도 시시할 예정이므로, 승용차나 공공자전거를 이용할 시민들은 사전에 운영 앱, 인근 주차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야만 한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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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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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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