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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드코로나 시동] '콜록콜록' 14억 비상, 통제 걷자 대륙 감염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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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선언후 감염 급속 확산
최종, 14억 인구중 최대 90% 감염될 듯
양성 감염 자가 치료, 약품 치료 권장
'코로나 약' 구매 붐 핵산 검사줄이 약국으로
상하이 밀폐 오락장 식당 핵산결과 요구안해
베이징도 식당 등 48시간 내 '핵산' 면제 검토
해외 입국격리 2023년 1월 자가 3일 전환 전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이 12월 7일 사실상의 위드코로나 시대를 선언한 가운데 베이징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예상했던대로 코로나 감염이 급속히 확산 중이다.

중국 당국은 개인 방호를 강조하는 한편 감염시 치료 약품 복용을 통해 자가 치료에 노력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약국과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통해 약품 진단키트를 비롯해 관련 약품 생산및 판매의 원할한 공급을 독력하고 나섰다.

국가 위생건강위원회와 의약 관련 기관은 코로나 진단 키트를 갖출 것을 권장하는 한편 코로나 감염시 사용할 코로나 치료용 상비약 구비 품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8일 베이징 등 중국에서는 주민들이 약국으로 몰려가 렌화칭원(连花清瘟) 과립 등 코로나 치료 관련 약품을 구입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불과 하루전만 해도 핵산 검사소에 늘어섰던 긴 줄이 약국 앞으로 옮겨진 분위기다.

국가위건위는 감염 후 자가 격리과정에서 증상이 호전될 기미가 보일 때 진단 키트로 검측해 이틀 연속 핵산 검사 Ct값이 35이상에 이르면 완치가 된 것으로 외출해도 괜찮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주민들이 2022년 12월 8일 코로나 방역 통제 완화이후 당국이 권장하는 코로나 치료 약(발열 기침 두통 콧물 증상 완화)을 구입하기 위해 약국 앞에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2.12.08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12월 7일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베이징 코로나 감염률 추이및 감염 인원 피크 예상 그래프.  2022.12.08 chk@newspim.com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대부분 도시들은 양성이 확인돼도 이전처럼 임시 병상에 강제 격리하기 보다 자가 격리 치료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12월 8일 상하이는 밀폐 오락장소와 식당에서도 더이상 핵산검사 음성 증명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병원과 중점 인원에 대해서만 핵산검사를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중국이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환자 발생 최고 피크기에 중국 인구 14억 가운데 감염율이 60%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수도 베이징의 코로나 감염률은 연말 연시에 최고조에 달한 뒤 급격히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위드코로나 시대가 본격화하면 최종적으로는 전인구의 최고 90%가 코로나에 감염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신화사 궁중하오는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2022년 12월 19일과 2023년 1월 9일에 해외 입국자 격리가 현재 5+3(시설격리 5일, 자가격리 3일)에서 각각 2+3, 0+3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전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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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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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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