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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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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2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대한민국 제1호 통영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대한민국 제1호(성장지원형)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22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열린 통영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통영시] 2022.12.23

이날 행사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에 따른 통영시‧한국관광공사‧경남도 간 상호업무 협약식 및 컷팅식, 통영시 야간관광 브랜드·비전 선포 및 사업 소개, 통영시의 스토리가 담긴 AR 드로잉 퍼포먼스 및 국악그룹 이상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시는 앞서 10차례, 2729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네이밍 조사를 시행해 '투나잇, 통영(오늘밤, 통영)'이라는 통영만의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했다. 이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국비‧지방비 24억원을 투입해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야간경관 및 야간 관광여건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해 글로벌 야간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으로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및 강구안 다이닝 항구 위크가 있으며, 시는 강구안 일원 통영만의 특별한 수상무대를 설치해 오스트리아 브뢰겐츠와 같은 통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명품 야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상택시, 유람선 외 수륙양용버스 및 해상케이블카를 도입해 통영시 야간 여객상품을 다양화하고, 강구안 상공 라이트쇼 및 통영의 문화예술을 결합한 드론 나이트쇼, 통영 전통 자개 문양과 빛을 활용한 조명 디자인 마련 등을 통해 강구안 나아가 통영시 전역을 야간관광 축제의 장소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디피랑을 넘어 인근 강구안 일대까지 야간관광을 확장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세계적인 관광지 통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영 야간관광 브랜드인 'TONIGHT, Tong Yeong'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기념으로 23일 '2023 ~ 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디피랑에서 관광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ryu92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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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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