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 확진자 감소와 수액제 시장 활기, 무슨 관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JW중외제약, HK이노엔 수혜 입을 것으로 보여…공장 증설에 투자 단행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종합영양수액제 등 수액제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대면활동이 늘면서 환자들이 진료받고 입원하는 빈도가 늘어나서다. JW중외제약과 HK이노엔도 종합영양수액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감염은 유행 감소세에 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수가 5만9000명대로 2주 연속 줄어들고 있으며, 감염재생산지수는 12주 만에 1 아래로 내려갔다"고 11일 밝혔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1 밑이라면 감염병은 감소세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종합영양수액제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 수액제 시장은 감소세를 보였다. 의료인 자체 감염으로 외과 수술 건수가 줄었고, 코로나로 병의원 입원·방문 환자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엔데믹에 속도가 붙을 경우 수액제 시장이 커질 수 있다. 

[사진 제공=JW중외제약]

관련해서 JW중외제약과 HK이노엔은 수혜주로 꼽힌다. 특히 마진이 적은 기본수액보다는 고부가가치를 가지는 종합영양수액제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수액제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수액 제품으로 영양수액 '위너프' 일반수액 '5% 포도당' 특수수액 '크린조' 등을 가지고 있다. 2022년 3분기 재무제표 기준으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매출에서 37.7%를 차지한다. 

최근 JW생명과학은 생산 용량을 늘리기 위해 TPN-3 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이로써 전체 용량의 종합영양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HK이노엔은 영양수액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충청북도 오송에 축구장 4.5배 크기의 국내 최대 생산규모를 갖춘 수액제 신공장을 짓고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종합영양수액제 'IN-C006' 임상3상 마지막 환자 투약을 끝냈다. 3상 결과가 성공적일 경우 올해 상반기 종합영양수액제 허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수액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JW중외제약은 몇년간 매출이 드라마틱하지 않았다. 영업을 아웃소싱 주는 등 조금 더 확실한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hell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