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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호소

기사입력 : 2023년01월19일 12:00

최종수정 : 2023년01월19일 12:00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는 19일 고향을 웃게 하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챌린지를 시작했다.

송 군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체된 농촌지역에 더 많은 기회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야 말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진천군] 2023.01.19 baek3413@newspim.com

이어 "경기침체에 이은 고물가, 고금리의 엄중한 경제위기 속에 진천군이 일구어낸 인구, 철도, 경제의 기적은 한결같이 진천군을 향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출향인 덕분이다"며 "진천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는 출향인의 고향사랑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송 군수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오은주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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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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