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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부, 尹대통령과 오찬..."전당대회에 참석해 인사하겠다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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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일정 관련 전달"
"나경원 전 의원 언급 일절 없어"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3·8 전당대회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 오찬 직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에게 전당대회에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드렸더니, 윤 대통령은 많은 당원들이 모이는 좋은 축제니 참석해 인사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새해 첫 해외순방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UAE를 국빈 방문하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18~19일 참석한 뒤 오는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2023.01.14 mironj19@newspim.com

이날 여당 지도부는 윤 대통령의 초청으로 약 2시간 가량 오찬을 진행했다. 당에서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박정하·양금희 수석대변인, 김미애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이 자리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당내 현안과 관련해서는 "2월 3일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마치는 것과 컷오프가 신설 돼 있다는 것을 대통령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전당대회 준비를 잘 해달라는 말씀은 있었지만,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한 말씀은 전혀 없었다"며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대해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 건 당무개입 (우려가) 있어서 한말씀도 안 했다"고 설명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정부기관이나 대통령실에서 행사를 잘 준비해주면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잘 준비하겠다"고 답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당 지도부에 UAE 특산품인 대추야자를 선물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20년 념게 국회 생활을 하면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선물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며 "윤 대통령은 당뿐 아니라 여러 종교계에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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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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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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