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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AI 미세먼지 간이측정망으로 '국무총리상' 수상

기사입력 : 2023년01월30일 11:15

최종수정 : 2023년01월30일 11:15

측정 정확도 대폭 개선...정보 실시간 개선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12월 5일~6일 제27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울형 미세먼지 간이측정망 구축' 사례를 발표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광산란법을 사용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도시대기측정망에 설치한 베타선법 측정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지만,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고 항온 및 항습에 취약한 설치환경 때문에 측정 정확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서울시보건사회연구원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울시보건사회연구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l)을 도입한 보정모델을 적용하여 측정 정확도를 대폭 개선했다.

연구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세먼지 간이측정망 운영을 통해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감시하여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노약자를 비롯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원이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구축한 미세먼지 간이측정망의 구축사례 및 운영성과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라며 "앞으로 배출원별 미세먼지 발생량을 억제하여 더 맑은 서울을 조성하고, 어린이, 노약자를 비롯한 미세먼지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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