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창양 산업부 장관 "UAE와 61억달러 추산 협약·계약 32건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UAE 산업·에너지 협력 후속조치 발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최근 UAE와의 경제외교를 통해 61억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는 32건의 협약(MOU) 및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장관은 이날 오전께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이번 UAE와의 경제외교를 계기로 양국이 당면한 대내외 도전과제들을 함께 극복하는 최고 수준의 협력관계 구축의 모멘텀을 창출하였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한-UAE 정부 간 협력 채널 구축,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 창출, 현지 수출시장 개척, 순방 후광효과로 인한 우리기업 위상 제고 등 '1석 4조'의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술탄 알 자베르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한-UAE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포괄적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CSEP)을 통한 전략적 에너지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1.15 photo@newspim.com

이와 함께 이 장관은 '한-UAE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경제외교를 기반으로 한-UAE 경제협력 채널이 가동된다. 이번 경제외교 성과사업들은 신설 또는 확대된 한-UAE 정부 협력채널을 활용해 프로젝트별 소관부처에서 전담, UAE 측 상대 부처와 공동으로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에너지협력 분야는 상반기 중 산업부장관과 UAE 첨단산업기술부 장관 간 '제1차 포괄적 전략적 에너지파트너십 회의'를 열고 '국제공동비축사업 계약',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공동생산 파트너십', '넷 제로 가속화' 등 기관・기업 간 MOU 이행상황도 점검한다.

산업협력 분야는 이번 산업부와 UAE 첨단산업부 간 체결된 '전략적 산업・첨단기술 파트너십 MOU'에 따라 상반기 중 4개 작업반(디지털전환, 모빌리티・항공우주, 소재・부품, 공급망(의료기기 등))을 통해 양국 기업 간 MOU 등의 이행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해 올해 하반기 '장관급 전략회의'를 연다.

또 지난해 11월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을 계기로 한-사우디 정상 경제외교 성과 이행을 위해 발족한 '한-사우디 경제협력 민관추진위'를 이번 UAE 경제외교 성과사업을 포함해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로 확대·개편했다.

현재 산업부 차관과 기획재정부 차관이 공동 단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과도 긴밀히 협업해 이번 성과 사업들을 상시적으로 밀착 지원한다.

협력 유형별 프로젝트의 밀착형 이행도 지원한다. 이번 계약이 성사한 2건(국제공동비축, 방산)은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해당 정부의 협의채널 통해 애로해소 등을 지원한다. 기업 등 민간 주도로 확보된 30건의 MOU 등은 4가지 유형으로 프로젝트별로 그룹화해 프로세스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해나간다.

유형별 소규모 '셔틀 경제협력단'을 신설하여 UAE 진출에 관심 있는 대·중소기업, 지원기관, 관계부처 등이 원팀(One Team)으로 UAE를 방문하여 MOU 등 성과 이행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추진할 뿐 아니라, 향후 타 중동국가로도 성과 확산을 적극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사우디 및 UAE 정상 경제외교 협력모델을 카타르, 오만 등 중동국가 및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도 확산한다. 향후 정상 경제외교 대상국가와의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등을 활용한 전략적 협력 채널을 신설 또는 강화할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