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5명 발생했다.
전날 440명 보다 225명 많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65명, 충주 86명, 제천 49명, 음성 47명, 진천 33명, 증평 25명, 괴산 16명, 옥천·영동 각 13명, 보은 11명, 단양 7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13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4만99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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