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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연애대전' '너의 모든 것4' '간니발' '아바타:딥 다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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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신작 시리즈 '연애대전'과 '너의 모든 것4'를 공개한다. 디즈니+에서는 영화 '육사오'와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 '간니발', '아바타: 물의 길' 비하인드를 담은 '아바타: 딥 다이브'를 금주 새로이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받는 로맨틱 코미디다. 남자를 경계하는 변호사 미란은 운전과 격투기까지 연마하고 연애를 그저 '남자 유형 데이터 수집' 용도로 여긴다. 우연히 만난 '멜로의 신' 톱배우 강호에게 접근한다. 액션 영화에 캐스팅된 강호는 감독이 원하는 거친 느낌이 부족해 담당 변호사인 미란에게 액션 연습 파트너를 제안한다.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은 서로를 견제하며 아웅다웅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유효기간 3개월의 아슬아슬한 비밀 계약 연애를 시작한다. 김옥빈과 유태오가 상극 로맨스를 펼치는 미란과 강호를 연기해 톡 쏘는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사랑과 위험한 집착을 그리며 매 시즌 아찔한 긴장을 선사해온 로맨스 스릴러 '너의 모든 것'이 시즌4 파트1로 돌아온다. 사랑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위험한 매력의 남자, 조 골드버그의 소름 끼치는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조는 뉴욕의 서점 매니저, LA의 점원, 교외의 애처가 남편으로서의 어두운 과거는 묻어둔 채 런던에서 조너선 무어 교수로 신분을 바꾸어 자신만의 '유럽 휴가'를 즐기기로 한다. 하지만 동네에 살인범이 등장하고 신원 미상의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며 그는 곧 또다시 집착에 잠식돼 간다. 뒤틀린 가치관을 가진 로맨티스트 조를 완벽히 소화해 '너의 모든 것' 시리즈를 이끌어온 펜 배질리가 조너선 교수로 돌아온다.

[사진=넷플릭스]

할리우드 대표 로코 장인 리즈 위더스푼과 애쉬튼 커쳐가 만났다. 넷플릭스 영화 '유어 플레이스 오어 마인'은 정반대 성향의 20년 지기 절친 데비와 피터가 일주일간 서로의 집을 바꿔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LA에서 아들 잭과 사는 싱글맘 데비는 정해진 루틴대로 살아야 직성이 풀리지만 피터는 뉴욕의 변화무쌍한 삶을 즐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집에서 상대방의 삶을 엿보게 되며 오묘한 감정을 느낀다. 영화 '27번의 결혼 리허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각본가 얼린 브로시 매케나가 감독 및 프로듀서, 각본을 맡고 리즈 위더스푼이 데비를, 애쉬튼 커쳐가 피터를 연기한다.

[사진=디즈니+]

57억 당첨 로또를 주웠다면? 그런데 바람에 날아가 북한에 떨어진다면? '군대'와 '로또'라는 소재를 영리하게 조합한 영화 '육사오'가 디즈니+에 상륙한다. 우연히 1등 로또를 주웠지만 억울하게 군사 분계선 너머로 날려버린 병장 '천우'(고경표)와 그렇게 날아든 로또를 또 주운 북한 병사 '용호'(이이경) 사이에 펼쳐지는 당첨금 소유권 협상 과정은 기발한 설정과 예측 불가 전개로 빵 터지는 폭소를 선사한다. 배우 고경표와 이이경이 대체 불가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책임진다. 여기에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등 연기파 배우들의 코믹 티키타카 역시 절대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선'을 제대로 넘어버린 협상의 결말은 무엇일지, 57억이라는 당첨금을 손에 거머쥘 수 있을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사진=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간니발'은 아름답고 고즈넉한 쿠게 마을에 새로 부임한 순경 '아가와 다이고'(야기라 유야)가 고립된 마을에 숨겨진 잔혹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러다.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영화 '아무도 모른다'로 역대 최연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야기라 유야의 섬세한 연기를 만날 수 있다. 둘의 호흡은 '사람을 먹는다'는 거대하고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며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구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한번 보면 끝까지 볼 수밖에 없는, 점차 고조되는 스릴을 선사한다.

[사진=디즈니+]

혁신적인 세계관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아바타'의 후속편이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 물의 길'의 제작 비하인드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스페셜 메이킹 프로그램 '아바타: 딥 다이브'는 영화 속 광활한 바다의 세계를 담아낸 압도적인 영상미, 웅장한 스케일, 빈틈없는 서사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알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제작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비하인드까지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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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반감' 급속도로 확산"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인공지능(AI)의 성지인 미국 안에서 대중들의 AI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고용 불안과 전기료 상승에 대한 불만, 자녀 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이 한데 버무려지면서 AI 산업의 고속 성장세가 무색할 만큼 AI에 반감을 드러내는 저항군들의 기세가 급속도로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 미국 대중들의 AI 반감...중간선거 이슈로 부상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미트는 최근 AI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자로 나선 슈미트가 연설을 이어가던 중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AI가 인간 삶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 것이라는 빅테크 업계의 주장 혹은 낙관과는 판이한 민심이다.  지난달에는 텍사스의 20세 남성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도 위협 행위를 벌인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시의원인 론 깁슨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립안 승인 후 자택 현관문에 13발의 총구멍이 나는 것을 경험했다. 현관 매트 아래에는 "데이터센터 반대(NO DATA CENTERS)"라는 메모가 나왔고, 이틀 뒤에도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AI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은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진행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미국이 AI 혁신을 가능한 한 더 빠르게 가속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에 그쳤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대략 절반만 호응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동네의 민심은 더 흉흉하다.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이 오르자 '이런 민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주리주 페스터스에서는 시의회가 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권자들이 시의원 4명을 전원 축출했다. 메인주에서 애리조나에 이르는 여러 주의 지자체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이 진행되고 있다. 에릭 슈미트 전(前) 알파벳 회장 <출처=블룸버그> ◆ 일자리 불안·교육 불신이 만든 피로감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은 언론 지상을 통해 시시각각 유권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에서 감원 소식이 잇따르자 AI 자동화가 결국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노동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AI가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이다. AI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일상이 되면서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아이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간다'고 학부모들과 교육 종사자들은 한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유해 콘텐츠(성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때문에 내 아이가 오염될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누적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AI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자녀 세대의 미래까지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는 의문"이라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대중의 불만이 쌓이면 정치를 움직이고 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마가(MAGA) 진영 내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실리콘밸리 출신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가을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전통 마가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러와 뒤늦게 마가와 결탁한 실리콘밸리의 규제 해방론자들 사이에 반목 또한 커질 수 있다. 메타플랫폼스 AI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집 뒷마당에는 No...빅테크 여론전 나서 대형 AI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들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마련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반발이라는 벽 앞에 가로막힐 때가 적지 않다.  해당 동향을 추적하는 '데이터센터 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의 반대로 차단됐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소 48건, 사업비 규모로는 총 156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취소된 프로젝트는 20건에 달해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AI 인프라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 CEO는 "몇 달 안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을 겨냥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AI를 싫어한다. AI의 인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정치인보다도 낮다"고 꼬집었다. 민심이 나빠지자 AI 빅테크들은 여론전과 정치권 로비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고 있다. 전력 사용료를 더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많은 일자리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홍보전도 병행 중이다. 오픈AI의 글로벌 대외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리헤인은 "AI를 두려움의 관점에서 쉼없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두려움을 증폭시키게 된다"며 "에너지 비용과 아동 보호 등 구체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왜 이 기술이 국가와 세계에 이로운지 더 정교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osy75@newspim.com 2026-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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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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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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