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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안철수, 알바 동원 논란...선거제도 맹점 돌아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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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친윤 후보들도 문자 대량발송"
"이기인 제시한 '전당대회 비용보전제' 주목"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4일 안철수 후보 캠프가 일당을 주고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 아르바이트를 동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우리당 선거제도의 맹점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지적했다.

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후보 문제가 부각됐지만 실은 김기현 후보와 '친윤'을 자처하는 최고위원들을 지지해달라는 문자들이 대량으로 발송되고 있는 것도 짚어봐야 할 지점"이라고 꼬집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친이준석계 전당대회 출마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열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 천하람 당대표 후보,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2023.02.12 leehs@newspim.com

그는 "선거자금이 부족한 후보들은 당원들께 문자 하나 보내는 것도 어렵지만 어느 후보들은 그런 제약에서 자유롭다면 이런 불공정은 해결돼야 한다"며 "그래서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처음 제시한 '전당대회 비용 보전제' 공약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용 보전제를 도입해 당비로 보전되는 선거비용은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민주당 권리당원에게 알바비로 6만원을 쥐어주거나 우리 당원에게 시도 때도 없이 '투표 지령'을 내리기 전에 한번 더 고민할 것"이라고 짚었다.

앞서 이준석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후보를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아무리 그래도 연설회장에 알바는 쓰지 맙시다"라며 '국민의힘 지지자 동원논란?'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공유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한 남성은 자신을 더불어민주당 7년차 권리당원이라며 "아르바이트 채용 공지에 전당대회 지지 알바가 올라와서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안철수 지지 알바를 하고 왔다"고 주장했다.

다만 안 후보 측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안철수 후보 170V캠프는 응원단 아르바이트 인원을 모집한 적 없다. 또한 어떠한 금전적 대가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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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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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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