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휴온스푸디언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의 광고 모델로 배우 정인선 씨를 선정하고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정인선 씨를 모델로 이너셋 브랜드를 알림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휴온스푸디언스 관계자는 "정인선 씨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이너셋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폭 넓은 세대와 소통하며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전했다.
이너셋 제품은 이너셋몰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와 B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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