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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예능' 종횡무진 조진웅, 솔직+유쾌 자필 일문일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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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조진웅이 영화부터 예능까지 다양하고 활발한 행보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조진웅은 영화 '경관의 피', '블랙머니', '공작', '독전', '아가씨' 드라마 '시그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예측할 수 없는폭넓고 깊이 있는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엔 스크린부터 데뷔 이래 첫 예능 고정 출연, 드라마 특별 출연까지 확정하며 나날이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먼저 '대외비'로 돌아온 조진웅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전해웅 역을 맡아 절대 권력 순태(이성민)에게 처절하게 맞서고, 점차 악에 물들어가는 변화까지 깊이 있는 열연으로 스크린을 압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대외비'의 한 장면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2023.02.20 jyyang@newspim.com

특히 그는 주연 배우로서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매거진 화보 등 영화 홍보에 적극적으로앞장섰다. 또 서울, 경기는 물론 부산과 대구까지 '대외비' 무대인사 일정에 빠짐없이 모두 참석해 관객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나눴다. '대외비'는 2023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면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도 나섰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게 된 그는, 이제껏 출연작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던 것과 반전되는 소탈한 매력과 특유의 입담의 '조 대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원영, 박명훈, 권율과 함께 스페인에서 생애 첫 캠핑을 하게 된 그는 장거리 운전을 도맡는가 하면, 저녁 요리 준비에 먼저 나서는 등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는 듬직하고 스윗한 리더십으로 호감도를 높인 것에 이어, MZ세대 신조어 퀴즈 게임중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자, 만두 추가"라고 답하는 뜻밖의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텐트밖은 유럽 - 스페인 편'은 첫 방송 이후 매회 닐슨 코리아 기준 케이블 일일 시청률 1위를 기록, 세대를 불문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vN 텐트밖은 유럽]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일문일답을 공개하기도 했다. 평소 여행 중 레지던스에서 숙박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힌 그는, '다시 여행을 간다면 출연자 중 누구와 가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권율!'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끈다. 특히 여행지에 아무것도 안 챙겨갔을 때, '남의 칫솔 쓰기' 또는 '남의 팬티 입기' 중 골라야 하는 밸런스 게임 문항에는 '안 입고 소금 칫솔'이라는 파격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더불어 오는 4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특별 출연 소식도 전했다. 그는 극 중 진영순(라미란)의 남편이자 최강호(이도현)의 아버지, 최해식 역을 맡아 이야기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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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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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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