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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 취업박람회, 4월 18~19일 일산 킨텍스 '200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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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코로나19 완화 장병 대면구직 지원
한화시스템, 쿠팡,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원스톱 입사지원' 등 오프라인 동시 개최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방부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10홀과 공식 누리집에서 '2023년 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연다.

지난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박람회를 열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대면 구직활동에 대한 장병 수요와 면접을 희망하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오프라인 행사장도 운영한다.

올해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채용 면접과 상담을 위해 한화시스템, 쿠팡,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200여 개 기업관이 설치된다. 온라인을 활용한 사전 컨설팅과 '원스톱(One-stop) 입사지원'을 통해 장병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했다.

2023년 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 [그래픽=국방부]

특히 박람회 처음으로 초급 간부들이 선호하는 다수 유망 기업들이 참여하는 '업종별 테마관'을 개설해 초급 간부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초급 간부 지원율 향상을 위한 '간부 모집관'도 운영한다.

업종별 테마관은 건설·토목, 경호경비, 스포츠, 방위산업, 서비스업, 정보통신(IT), 운수창고업, 제조업 8개 업종 그룹별 기업 부스로 이뤄졌다. 간부 모집관은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 육군특전사, 3사관 등 군별 부스로 꾸려졌다.

군 선배들이 들려주는 채용설명회와 군 간부 출신 현직자들의 멘토링, 명사 취업특강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박람회 누리집은 연말까지 상시 운영된다. 누리집에 가입한 장병들에게는 박람회 참여 기업의 향후 채용 절차와 일정 등 실속있는 취업 정보가 상시 제공된다.

국방부는 올해 4월과 9월 2차례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전반기 취업박람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 대통령경호처, 국가보훈처, 병무청, 방위사업청,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후원한다.

이종섭(뒷줄 왼쪽 여덟번째) 국방부 장관이 4월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 박람회에 참석한 국군 장병과 박람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방부]

군 복무로 인한 장병들의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전역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해마다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열고 있다. 국군 장병 취업박람회는 장병과 기업 간 만남의 장이다.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와 최신 고용 동향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전역 장병 채용 기회를 준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 박람회를 통해 약 9000여 명의 장병들이 취업에 성공했다. 국방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군 장병 특별채용 제도 폐지와 경력직 선호 등 채용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장병들의 취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우리 군은 장병들이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창업 멘토링과 경진대회, 진로교육을 통해 장병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중·장기복무 제대 군인을 위해 전직 지원금 인상과 기업 현장 연수 활성화 등 제도적 차원의 지원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우리 장병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군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과 기관들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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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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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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