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프리즘, 제59회 백상예술대상 관람권 제공...'와우드로우 라이브' 진행

기사입력 : 2023년04월19일 15:00

최종수정 : 2023년04월19일 15:00

19일(수) 오후 8시, 추첨 통해 총 23명에게 티켓증정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아트 및 문화 영역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는 프리즘이 한국 대중문화 최고 권위의 종합예술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과 손을 잡았다.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대표 유한익)이 오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관람권을 증정하는 와우드로우 라이브(WOWDRAW LIVE) 방송을 19일(수)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우드로우 라이브는 방송 중 실시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라이브에서는 총 23명에게 백상예술대상 VIP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현장에 마련된 프리즘 존(PRIZM Zone)에서 시상 현장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프리즘, 제59회 백상예술대상 관람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와우드로우 라이브 진행

프리즘 APP 내 '백상예술대상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응모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자가 되며, 당첨을 위해서는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행운의 주인공이 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와우드로우 라이브에는 춤추는 아나운서 '정영한'과 영화 및 드라마 리뷰 전문 유튜버 '지무비(G Movie)'가 출연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각 부문의 작품상 후보작들에 대한 유익한 코멘터리 토크를 진행한다. 후보작으로 공개된 쟁쟁한 작품의 감동을 오롯이 담아낸 지무비의 백상 코멘터리로 백상예술대상을 미리 즐겨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유한익 대표는 "대중문화 예술 분야에서 명성 높은 백상예술대상 관람권 제공을 통해 프리즘 사용자들이 더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프리즘은 앞으로도 대중문화를 포함한 전시, 스포츠, 공연 등 여러 분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선사해 사용자들이 어도러블 라이프(adorable life)를 영위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