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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쪼개기 후원' 태영호 당무 감사 필요…윤리위 이어 2차 징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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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발언·녹취록 별개로 징계 가능성"
"태영호 의혹 당에 부담...신속히 징계 이뤄질 것"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4일 태영호 최고위원의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해 2차 징계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미 윤리위원회에서 징계개시 결정이 난 제주 4·3발언과 녹취록과 별개로 쪼개기 후원 의혹은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해 당무 감사위원회를 거쳐 징계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장 원내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쪼개기 의혹에 대해 당무 감사위원회에서 사실 확인이 늦어진다면 나머지 의혹에 대해 징계를 무한정 늦출 수 없기 때문에 그럴(2차 징계)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3.30 leehs@newspim.com

장 원내대변인은 "녹취록이 공개되고 각종 의혹이 계속 제기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당내에서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당에 여러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에 사실관계가 확인된다면 징계는 신속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쪼개기 후원 부분은 윤리위에서 사실관계를 다 조사할 수 없다면 당무 감사위원회에서 사실 확인이 필요할 것이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쪼개기 의혹은 김현아 전 의원처럼 뭐가 맞는지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징계가 가능하므로 당무 감사위원회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했다.

태 최고위원이 전날 '녹취록 유출자를 끝까지 색출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서는 "대화의 상대방이 아니라 제3자가 이것을 유출했다면 그에 대해서는 법적 문제가 성립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진복 정무수석이 공천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대화 내용 자체로만 보면 그렇게까지 과연 볼 것인지는 저는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열심히 하다 보면 공천에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겠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기 때문에 '발언해주면 공천해주겠다'는 뉘앙스는 아니기 때문에 법적 문제로 간다면 그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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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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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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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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